첫 미국투어 가는 애기들 / tmrwmagazine Exclusive Q&A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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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The last stage of our REBOOT concert in Korea is the most memorable. It was the finale of our tour, and the fact that it started when I was 19 and came to an end when I was 20 made the moment more special,” says SO JUNGHWAN of 
@ygtreasuremaker

"한국에서 열린 리부트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투어의 피날레였고, 제가 19살 때 시작해서 20살 때 끝났다는 사실이 그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." - 소정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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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 our exclusive Q&A with TREASURE, we discuss the group’s fanbase, balance between professional and personal lives, musical influences, and more:

트레저와의 독점 Q&A에서는 그룹의 팬층, 직업 생활과 개인 생활의 균형, 음악적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:

https://tmrwmagazine.com/en/news/exclusive-qa-with-treasu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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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clusive Q&A with TREASURE: Insights, Fun, and Future Plans!